일상



 


광주 상무지구 518공원쪽에 있는

특수부위 고깃집 "the 꽃돈" 에 다녀 왔습니다.


평소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제때에 가면 꽉 차있는 모습을 자주 보는 곳인데요.

오늘은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막 오픈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한산 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음식을 시켜놓은 후

블로그를 위해 가계 정위치를 찍어 봅니다.

그 와중에 이 빠른 시간에 벌써 한테이블 자리잡고 있는 분도 있어요 +_+






메인메뉴판




후식메뉴판




저는 메인으로 맨 위에 있는 마늘꽃돈살 2인분을 시켰어요.

물론 후식은 예정...



메뉴판 옆에 설명이 보이죠?


저도 꽃돈살은 처음 들어 보았는데요.

알보고니 가브리살을 꽃돈살 이라고도 한데요.

저는 특수부위중에는 갈메기살이랑 가브리살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그중에 가브리살을 메인으로 자체 양념(마늘,간장,고추장)을

사용하여 숯불에 구운고기를 파는 가계 입니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빠지지 않는 껍대기!

껍대기도 설명에 있듯이

이집이 꽃돈살과 껍대기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합니다..

아쉬운 마응 들지 않게 막창과 닭발도 있어요.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고기는 일단 불판에 1인분을 올리고 나머지가 찍혔어요


이건 밑반찬인데, 저는 밑반찬 보다

양념장과 쌈장이 좋아요.





구경 하다 보니 불판이 올라왔씁니다.

마늘꽃돈살을 1인분 정도 올려 놓고 굽기 시작해요.


불판 한쪽에 치즈계란찜, 양송이, 두부김치 이렇게 둘러 있습니다.

계란찜에 치즈가 들어있어 고소하고 쫄깃해요.




파채 입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파채를 안주더니 바뀌었나바요.

고기에 파채는 필수 지요.

간이 잘 베어서 맛있어요~




사이드로 나온 부추전!!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 익을 동안 먹을 수 있는데, 전이 쫄깃쫄깃...

잘 꾸어서 나와요.





나머지 1인분 양의 마늘 꽃돈살 대기중.












노릿노릿 다 구었어요!

마늘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술안주 쵝오!!@

가격도 착하고 정말 이만한 고기가 없는 듯 ..

고기와 소주한잔 ~



고기를 다 먹고 껍대기를 굽습니다.

두툼한 껍대기살이 쫄깃쫄깃



껍대기를 다먹고 닭발을 꿉습니다..

추가로 시켰어요.


꽃돈살 2인분 후 바로 껍대기를 시켜서 구워 먹었고

닭발도 먹었어요.


닭발을 태웠지만 잘 발라서 먹었습니다.

닭발 덕분에 불판을 총 3번 째 갈았습니다..죄송해유..ㅠㅠ


맛있는 집에선 이렇게 코스로 여러개를 먹어봐야 해요!




요건 써비스.ㅋㅋ

많이 먹어서 그런가 탱글탱글한 포도를 주셨어요.

입가심까징 해결~





518공원 뒷쪽 원룸촌 먹자골목 쪽에 있는데...

이곳에 여러 고깃집 중에서 항상 만원을 차지하고 있는

상무지구 the 꽃돈

지나갈때 보면 이집만 사람많은게 신기할 정도..


하긴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으니 사람이 많은 이유 겠지요.



처음 갔을 때 넘 맛있어서

다음에 가려고 할땐 사람이 꽉차서 못가다가

이번에 일찍 간건 정말 좋았어요!!

넉넉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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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쌍촌동 1280-4 | THE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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