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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농장/책/영상

2007-05-16 작성된 포스트

배스트에니메 애니메이션 소개


페이지 인용
* 공주님 조심 (2006)
제작 노매드 | 반다이 (반다이 비주얼)
감독 타케야나기 시게히토 (高柳滋仁)
* 드라마 13세 TV시리즈

* 얼핏 저연령층의 소녀타입인듯 하지만, 판타지코믹의 감독 특유의 정신사나운 개그를 선보인다.
왕관의 힘에 의해 평온한 일상에서 갑자기 공주가 된 주인공 히메코의 눈물나는 분투기를 보여준다. <베스트 에니메 인용>

*베스트에니메 소개페이지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idx=2393


얼핏 성인의 입장에서 유치하다면 유치한 애니메이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평가로는 공주님 조심을 보는 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이유모를 진행과 정신사나움에 이끌려 중간정도 보면 어느세 이 애니에 매료됩니다.
특징이라면 빠른 진행, 정신사나움, 개그 정도로 말할 수 있는데 빠르고 신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그런 애니메이션 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어느분이 말하길 "정신없이 끝까지 봐버렸네요" 라고 한마디로,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잘 표현한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시작되는 순간부터 스폰서소개부분 부터 오프닝까지만 봐도, 황당함을 느끼게 되는 즐거운 애니메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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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작성된 포스트





나이프
작가 시게마츠 키요시
출판 양철북

평가 ★★★☆


작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책의 소계로는 이지메와 관련된 책들 몇몇 발표한다고만 알고 있었다.
검색해 보니 꽤나 유명한 작가란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일요일의 석간] [안냥기요시코] 등 도 이 작가가 쓴 책이라고 한다.

( 책을 읽는 즐거움중 하나가 이렇게 작가의 다른 세계도 들여다 볼수 있다는 점 아닐까? )

나이프는 이지메(집단따돌림) 에 대한 다양한 구성과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다섯편의 단편적 이야기들로 구성을 가진다.
각 장마다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따돌림의 형태를 통해 따돌림 문제를 다양하게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된다.
예로 당사자 뿐 아니라 방관자, 제3자 등의 입장으로 들여다본다는 느낌..

그만큼 다양한 독자층을 수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도 생각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남녀를 비롯 부모님 세대까지 모두 이 책과 관련된 당사자가 될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따돌림에 대해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고뇌를 나타내는 부분이 이상깊게 기억에 남는다.

따돌림 문제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보고자 한다면 이런 책 한번 보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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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작성된 포스트




처음 만나는 세상
By 윤도현&수희






한게임(네이버)의 기부사이트인 해피빈에서의 음악입니다.
윤도현과 수희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수희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봇보는 시각장애인 입니다.
그래서 수희의 취미는 가장 자신있는 노래부르기 입니다.
노래를 통해 인터넷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후원을 해주시면 시각장애인용 PC를 기증한답니다.
지금은 많은 참여로 수희에게 PC는 기증했다고 합니다.

노래 제목인 처음 만나는 세상이란, 해피빈에서 하고있는 기부 캠페인 중 하나로,
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맞춤PC를 지원합니다.
수희 뿐만이 아니라 계속적인 지원이랍니다.

해피빈에서 수희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영상이 있는데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http://happybean.hangame.com/campaign.nhn?m=promotion&i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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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작성된 포스트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노래 삭제 ㅠ_ㅠ)


Banana Shake
By Humming Urban Stereo


우연히 MP3P를 이용하다가 평소와는 다른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흥얼거리는 느낌.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자연스레 노래에 집중하면서 버스 안, 지나가는 창가를 바라보니 무언가 따땃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접했을때의 기분이었습니다.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 mp3p로 가사는 신경쓰지 않고 음정을 따라하기에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멜로디로만 들었었는데 그 가사 내용을 보고는 또한번 놀랬습니다.
뭔소린가 했더니 "휘저어~ 휘저어~" 라니..;
그렇다고 가사가 좋지 않다는 아니고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마지막의 망했다는  결과가  해피엔딩은 아니었군요..^^;;;; 

 



 - (저작권 보호를 위해 가사 삭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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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작성된 포스트



배스트에니메 애니메이션 소개페이지 인용정보


* 가난한 자매 이야기 (2006)
* 원제 貧乏姉妹物語
* 제작 토에이
* 감독 카이자와 유키코
* 드라마 13세 TV시리즈

* 가난이 나타나는 을 소재로 사용한 애니는 많이 있었지만 웃음을 유발하거나 역경을 나타내는 장애요소로 다루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선 부모님이 없는 어린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매가 나오면서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일상의 모습을 따뜻한 터치로 그려진다. <베스트 에니메 인용>

*베스트에니메 소개페이지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subPageType=synopsis&idx=2424&viewType=&initialKey=&page


* 이 애니의 선택의 기준은?
짧게 완료되었다는 점..
우선 완료가 되어진 작품이어야 볼만 하지 않습니까?
데스노트라는 에니메이션도 보고 있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매 주 기다리는 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10편은 부담없습니다.
음악 빼고 중간 빼면 편당 20분 정도 200분이니, 긴 영화보는 정도의 러닝타임?';
짧은 편이라 쉽고 편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 소감?
짧아서 선택하기도 했고, 막상 다른 개성이 눈에 띄지 않아 관람이 망설여 지기도 하지만, 기분 내서 관람하고 나니 역시 다가가기 망설여지는 작품입니다.
가난하지만 밝은 두 남매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을만한 것은 딱 정해진 것이랄까?
- 힘들때도 있지만, 의지하고 도와주므로써 다시 밝아질 수 있다.
- 이런 남매를 곁에서 바라보는 제 삼자의 변화
- 마지막 역경
역시 뻔하지만 그걸 새로이 바라볼 수 있는 계기 정도의 느낌입니다.
감동이 있을 테지만 전개가 예고되어 있는 영화 정도로 비교하고 싶습니다.
애니메이션이기에 오바되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애니로써 가볍게 바라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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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작성된 포스트



  그대는 별  김우일/밝은세상
단 하나의 보석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 한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고통이 따르는지 사람들은 모른다. 화려함과 부의 상징인 세계 보석 시장, 그 이면에도 살아남기...



이 책은 나의 군생활 중 첫 책이었던 듯 싶다.
계기는 선임-사수- 가 빌려온 책이라 읽게 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짬이 안되는 위치에서 책읽기란 힘든 일..
다 읽진 못하고 2권 중간까지 정도 읽고 끝냈다.
솔직히 이런 연예 사랑 소설의 경우 내 취향도 아니고, 계기도 그렇듯 그다지 읽을만한 요소가 충족되지 못한 상태였기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이 책의 평은 그렇게 좋은 점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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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작성된 포스트


  국화꽃 향기  


김하인/생각의나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편의 소설이 왜 우리 모두를 이렇게 뜨겁게 울리고 있는 걸까? 책을 덮은 후에도 더욱 슬픔과 기쁨의 만감이 교차되어 정말 눈이 퉁퉁 부어버릴 정도로 울고 또 울게 만드는 책! 라디오...



책이 워낙 유명해서 부대 정훈실에도 이 책만 20권 정도진열되있었다.
근데 이 책이 유명하단것은 그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그냥 빌려와서 보던 중에 후임이 알려줬던 것이다.
하긴 왜 그렇게 많이 갔다 뒀겠어..^^;

짬짬히 읽어가면서,
소설 속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들을 메모해 뒀던 적이 있다.;
지금도 보관한 수첩 한구석탱이에 있을테지...
막상 인터넷으로 찾아본 노래는 한두개에 그친다.
누가 패키지로 찾아서 올려줬으면 좋을걸 하고 생각도 해본다.
내가 해볼까?...

이 책은 나름 삭막한 환경 속에 감수성이란걸 느끼게 해준 책이다.
고마웠다.
나도 사회 나가면 이런 여자 만나야지 하고 왠 능청스런 생각도 하기도 했다.

나중에 추가로 안 사실은 이 책이 영화화도 됐다고...
언젠가 꼭 보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보진 못했다.

그때 난 국화꽃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었다.

국화꽃 향기의 책은 원레 2권구성으로 나왔다가,
그 두번째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
이렇게 이어진다.

두번째부턴 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읽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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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작성된 포스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
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이 책은 나의 사랑하는 직속후임 조댕이가 가져온 책이었다.
뭐 그당시 이미 유명했던 책인만큼 기대감이 컸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어 읽어나가다가 한 주말을 온통 이 책과 함께 보냈다.
어차피 TV나 보며 보낼 시간에 이런 도움되는 책을 읽을 수 있단것만해도 그게 어디인가..

파울로 코엘료가 어떤사람인지는 모른다.
다만 양치기를 따라 읽어가는 독자는 빠져들며 같이 여행을 하고 큰 느낌을 가지게 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시금 꿈을 꾸게 만든다랄까?
새로운 다짐..
목표지향적 삶을 가지게 한다.
나를 되돌아보고 또다시 깨닫는 계기의 마련...
이런게 책의 좋은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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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작성된 포스트


  콜라 1 ,2 ,3  


수지똥누나/청솔(청솔B&C)
석이는 생각할수록 정말 꿈속을 헤매는 듯한 기분이었다. “이제 잠깐 머리 좀 만질게. 아직 눈 뜨지 마.”미정씨가 슬쩍 말을 놓았지만 뭐 자신보다는 한참은 더 먹은 사람인 것 같아 석이는 무시했다. 젤을 바...



처음 접해보는 소위 이르는 '인터넷 N세대 하이틴 소설' 을 읽어 보았다.
우선 책 읽는게 지루해서 간단하게 머리나 푸는 정도의 책을 찾다보니 이런책을 고른거고,
또 선임-사수- 라는 자는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더란다.
그래서 나도 저런책엔 무엇이 있나 하는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었다.
인터넷소설 근간 중엔 유명하다는 귀여니 책도 있었지만,
이 수지똥누나..(이름 참 기똥차다--) 책이 이모티콘 덜 들어가 있어서 고른 것이다.

간단하게 만화책 읽는 기분으로 읽다보니 참 빨리 읽힌다.
글 절반 있고 이모티콘 들어가고 삽화그림이 조금씩 들어간 만화책 같다.

친구에서 애인으로...

이런 소재의 영화를 볼때도 마찬가지 였지만, 내 주위에 이런 류의 스토리가 전계될 인간은 없었다.
거의 영화-생각- 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하지만 이런 진행은 솔직히 부럽기도 하다.

기분 전환 하는데 괜찬은 책이었다.
아마 전 3권 구성이었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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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작성된 포스트


  조선거상  


이일주/북박스

조선의 역사를 바꾼 한국의 해결사! 암울하고 처절한 역사의 뒤안길에 불 밝히기 위해 시공을 거슬러 한국의 해결사가 조선으로 갔다. 세도정치의 폭압 속에서 상도(商道)의 길을 열어 꿋꿋이 조선의 힘을 키워...

 
조선거상 -조선의 상계를 거머쥔 이방인...

이 책은 공상소설 이랄까?
조선의 상계를 배경으로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공상소설일것이다.

대충의 진행이라면,
현대시대 한국에서 살고있는 청년 주인공이 어떻게 해서 조선시대로 가게 되어 자신의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된- 조선의 시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나약하기만 한 조선을 부국강병 육성기 ...

이처럼 빠져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오랜만이었다.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쉬운 점은 우리 정훈실에 4권까지 배치되어 있어서, 그 이후의 이야기는 모른다.
계속 나오는 걸로 아는데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

끌리는 이유는 다만, 작가가 독자에게 만족감을 심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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