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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를 위한 갱신 포스트 입니다!!
(2008년 4월 22일 작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 늦게 점심을 혼자 먹고,
잠시 여유를 부리며 근처 공원에 들어가니
밝은 날씨에 나무가 참 멋있게 서있길레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 댔습니다.

뒤에 아저씨는 주무시는 군요
나도 눞고 싶어라.

날씨가 좋았던 이유로,
"놀고 싶다" 라는 마음이 꿈틀대던 날에

장소는 광주 첨단단지 근처 북구 건국동 어린이교통공원
Posted by 추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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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가~* 2008/04/26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형 작은 공원들 중 하나인가요?
    광주 살지만 그런공원 첨들어봐요..ㅋㅋ

    • BlogIcon 추운오리 2008/04/28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보고 처음가봤지만 이름은 네비게이션으로 알았네요.
      아마도 자전거도로가 잘 깔려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였지 않나 생각합니다ㅣ.

  2. BlogIcon 이리나 2008/04/2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엔 공원이 없어요 ㅠㅠ 저런 나무 그늘에 누워 쉬면 참 좋을텐데...부럽 ;ㅅ;

    • BlogIcon 추운오리 2008/04/2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는 동네에도 이런 공원은 없어요.
      오래된 동네다 보니... 산이라기도 뭐한 언덕같은 뒷산만 조그맣게 있네요.
      저날은 참 날씨가 좋아서 놀고싶었지만 일하던 중의 농땡이 입니다. 전혀 부럽지 않은 경우이죠 ;ㅅ;

  3. BlogIcon 핑키 2008/04/2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24시간중..가장 좋은..달콤한 시간이죠 ㅋ

  4. BlogIcon 도이누 2008/04/30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글 몇개 둘러보고 가는데 ㅎㅎ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ㅋ.
    관심사도 다양하신거 같구..
    자주 방문드릴게요 :)

    • BlogIcon 추운오리 2008/04/30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는 제 친형과 같이 포스트를 쓰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셨을것 같네요.
      주로 제가 글을 쓰긴 하지만 친형도 클래식기타부분에 글을 자주 쓰거든요.
      앞으로 자주 놀러와주세요^^

  5. 아따뜁뛔 2008/04/3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첨단 거기구만..
    점심때 근처 곰탕집(40년전통이라는데 뭐 먹을만 만큼 먹을만함.. 원조보다는 글씨...)에서 밥한끼 떼우고,
    커피뽑아서 저 공원가서 담배한대 쑥 뽈면서 커피들이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
    근데 저런나무 못봤는데 참 멋지군..

신년인사를 가장한 잡담
사진공모를 위한 갱신 포스트 입니다!!
(2007년 12월 작성)

 눈이 많이 옵니다.
연말이라고 분위기를 내고있네요.

근레엔 정말 겨울날씨 답지 않아 추위를 염려하며 옷을 입지 않았지만, 오늘만큼은 두꺼운 옷을 챙겨 입습니다.
아침부터 차들이 거북이 걸음하며 느긋하게 다니더만, 여기저기 사고도 눈에 띄네요.
차를 움직이려고 모래까지 뿌리며 준비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출금하고선 앞마당 정리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많이 쌓인 눈도 분위기는 참 좋네요.
한참 정리하니 훈훈한 기운에 기분이 좋습니다.

대략 9시경에 앞마당 정리 후 폰으로 찍었습니다..

눈이다+_+

눈이다+_+



근데 또 오늘같은 날 전화가 많이 오네요.-_-;
느긋하게 정리나 하면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오전중엔 농땡 부리며 안부나 전할 겸 네이트온을 했는데,
오랜 친구 한명과 군대 후임 한명 , 2명 뿐이네요.
하긴 네이트온같은건 잘 안하기도 하니깐,,,
군대 후임은 전역 후 처음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자주듣던 윈엠프 방송이 생각나 유명하다는 방송 하나를 켜서 듣고 있네요.
채팅방도 참 오랜만의 모습;;
신선하기도 감회가 새롭네요.

점심시간이 되어도 시켜먹는 중국집 음식이 식상해서,
한참 미루다가 좀전에야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음료수와 소시지, 빵과 과자 등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밥먹는 것보다 돈이 많이 드네요..ㅜ_ㅜ;

편의점 다녀오는 길에 대략 1시 경에 찍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들이 다녀서 더럽네요.
떡갈비집은 훠이훠이~;;

햇빛은 비치는데 눈은 자꾸 오는것 같고,
또 치우긴 해야겠지만,
저는 아직은 눈이 내리는게 좋네요..^-^;

망년회다 시끄러울 것 같은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ㅡ
새해엔 모두 바라는 바 뜻대로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보너스
Posted by 추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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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팔이 2008/01/0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주 눈이 많이 왔었죠..
    그런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 더운데요. ㅎㅎㅎ

    • BlogIcon 추운오리 2008/01/1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덥긴 더웠죠,.
      요즘 두꺼운 외투 입고 다니는데 낮동안은 계속 벋어두고 다녔으니..
      그래도 겨울엔 눈도 오고 추워야 하는 맛이 있죠^^a

  2. BlogIcon 산골소년 2008/01/23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오리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블로그 뜸하게 하시나봐요 ^ ^
    광주에 친한 지인들 많이 사는데..가고 싶은 곳 입니다. ^ ^

    • BlogIcon 추운오리 2008/01/2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 .. 너무 뜸하고 있네요. 찾아오시는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ㅠ_ㅠ
      글은 쓰지 않아도 블로그 활동은 매일 하고있어서 산골님 블로그는 자주 방문합니다 ^^

  3. 핑키 2008/06/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름날..눈보니까..너무 시원해요


 별한 재털이 없이 주위에서 쉽게 구하는 통? 으로 재털이로 사용합니다.
작은 플라스틱 물병을 애용하기도 하고,
가끔 요구르트 통을 애용 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중에 재털이통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통은 역시,
  1. 머거본 땅콩 캔
  2. 프링글스 빈통

위 2가지를 들수 있습니다.
이 빈통들은 기타용도(저금통) 으로도 요긴하지요....
하지만 머거본땅콩캔은 많이 비싼 관계로 보다 저렴한 프링글스를 찾다보니더 흔하게 보게됩니다.

프링글스는 간단한 간식거리 제공과 함께,
뚜껑이 꽉 맞아서 불 붙어있는 꽁초를 넣어도 바로 꺼지고 연기도 세지 않아서 정말 유용한 재털이기능을 제공해주지요..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쨎든 그러한 프링글스가 사고를 당했으니 . . .


이걸 본 순간 폰카찍어 블로그에 올리자고 생각하던 순발력!

이걸 본 순간 폰카찍어 블로그에 올리자고 생각하던 순발력!



먹다남은 프링글스...
지못미..ㅜ_ㅜ

뚜겅이 닫힌채로 한참 후에 열어보고 깨달은거니... 연기가 과자에 다 스며들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까워서.. 맨 윗장을 조심히 걷어내고 맨 밑장을 들춰 먹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연기가 꽤나 깊이 스며든 맛을 느끼며 프링글스는 음식쓰레기로 곁을 떠나갔습니다.
담배, 이거 끈긴 끈어야 겠는데 말이죠...
Posted by 추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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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yudo123 2008/07/07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링글스.. 스모킹 맛이군요.. ㅎㅎ

  2. BlogIcon 산골소년 2008/07/1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는 지금 피자맛 프링글스 먹고 있는디..
    담배를 안펴서 저런일은 없겠네요..
    그나저나 추운오리님의 이미지가 담배 안피실것 같았어요 ^ ^;

    • BlogIcon 추운오리 2008/07/10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링글스는 피자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적당히 먹어도 얼큰한 소스에 금방 질려서 두고두고 먹기 좋지요..
      블로그에서 보이는 제가 좀 순수해 보이긴 하지요..ㄷㄷㄷㄷ;;;ㅋㅋ;죄송합니다 농담이에요.^^;

DIY 모니터 받침

DIY 모니터 받침


 얼마 전 22"와이드 LCD모니터를 지른 후, 무언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CH.아이미아이(!) LCD모니터는 패키지 구성으로 받침대까지 끼워서 팔던데...

"그래 나도 받침대를 구하는 거다!"

그로부터 짬나는 대로 모니터 받침대로 어떤걸 구하나 고민하는데,
이게 상품종류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몰라 쇼핑몰에서도 찾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몇개의 상품 후보군을 정하긴 했지만, 그래도 욕심에 더 많은 상품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K벤츠(!) 라는 사이트의 공동구매에 보니 괜찬다 싶은 받침대가 보였습니다.

실제 목표로 했던 상품

실제 목표로 했던 상품 _ 그림출처 : http://shop.kbench.com/goods_detail.php?goodsIdx=1745


근대 생각해보니 '이정도면... 뭐야 간단하잔아!!'
이미 저에겐 DIY를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___-;;
그것도 그 사이트에선 설계도까지 친절히 보여주었으니...

받침대 설개도

받침대 설개도 _ 그림출처 : http://shop.kbench.com/goods_detail.php?goodsIdx=1745


합판 하나만 구하면 된다.
그렇게 며칠을 또 보내다가,
우연히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밖에 내어놓은 책상과 그 부속품들을 버려둔 집이 있었으니 냅다 괜찬다 싶은 합판 하나 들어 왔지요.
이런 횡재가 있나 !_!

그리고 오늘, 일요일 화창한 날씨에 늦잠한번 실컷 자고 피자 시켜먹은 후 느긋하게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레 설계도로는 v컷공법인지 뭔지 초보자가 하기엔 너무나도 어려운 제작기법을 사용하는데...

일반공법으로..

일반공법으로.. _ 그림출처 : http://shop.kbench.com/goods_detail.php?goodsIdx=1745


무시하고 초간단하게 집에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게 ...
너무나도 열악한 제작 환경

너무나도 열악한 제작 환경...그나마 있는 못도 녹슬어 있음


그러고보니 주어온 판이 제작에 딱 맞는 크기로 제단되어온것처럼 옆 길이만 빼고 두깨 폭 까지 딱 맞춤이네요.
아마도 가구 제작에 이 크기는 무언가 기본이 되는 크기였나 봅니다.
크기에 맞춰 설개

크기에 맞춰 설개

가로 길이를 유연하게 적용한 이유는 쇠톱으로 저 나무를 쉽게 자를수 있는가였는데 역시나 쇠톱질은 너무 힘들었습니다.ㅠ_ㅠ
그냥 합판 원 크기에 좌우측 세움판만 자르고 나머지 크기 그대로 부착!ㅋ;;
그것이 63cm이 된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쇠톱으로 썰고 망치로 때리고 드라이버로 조이고 하고 만든 결과!!!

완성 후 설치

완성 후 설치


그래도 깔끔하게 완성 되었습니다.
초보 제작자가 만든만큼 그 흔적은 실로 크긴 하지만,.,,
아래부턴 세부 디테일


전면 모습.. 그래도 흠없어 보입니다

전면 모습.. 그래도 흠없어 보입니다


전면 죄측모습

전면 죄측모습

제작상 가장 큰 오점!

제작상 가장 큰 오점!

실로 큰 실수 입니다.
합판 재질이 톱밥 압축목?? 그런 제질이라 잘못 만지면 층층이 벋겨지는걸 알고 있었지만, 실제 하다보니 저렇게 되버렸군요.
그래서 우측부분은 그냥 못으로 때렸는데 오히려 그게 더 깔끔하게 박혔습니다.
애초에 그냥 못질 할거를 괜히 드라이버 돌란다고...


좌측 쥣면 (뒤부분이라 잘 안보이지만)이쪽도 나사못의 벌어짐 실수

좌측 쥣면 (뒤부분이라 잘 안보이지만)이쪽도 나사못의 벌어짐 실수

우측 전면 교착부위..딱 들어맞음..이쪽은 못질해서 깔끔하게 ..

우측 전면 교착부위..딱 들어맞음..이쪽은 못질해서 깔끔하게 ..

옆모습!! 아, V콧공법이 가능했다면 ..

옆모습!! 아, V콧공법이 가능했다면 ..

책상 자체가 키보드수납공간이 없는 오래된 책상이기에 안성맞춤!
..
..
..

똘이가 올라가서 넓어진 공간을 실감하고 있군요

똘이세끼 내려와!

너를 위한 자리는 아니거덩요!?



끝~



주.
위 사진 중 쓰인 몇개 그림은 실제 판매되는 상품의 것입니다.
실제로 저 상품을 사려 하다가 기왕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것인데요.
혹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위 상품그림에 링크되있는 주소로 찾아가시면 될듯 합니다.
따로 그 상품을 소개하는 광고성 글은 절대 아닙니다!
Posted by 추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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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밀감돌이 2008/05/1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이라서 전 따로 만들 필요는 없겠다고 안심하네요 -
    은근히 어려워요 저렇게 만드는거 ㅋㅋ

    • BlogIcon 추운오리 2008/05/1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은근히 어렵더군요.
      생각같아선 엄청 간단한데 나무썰고 못박는거 이런거 하나하나에도 전문가의 손길이 다으면 달라지게 되죠.
      쇠톱으로 나무 썰때 포기할까 생각했었습니다..^^;;
      밀감돌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A2 2008/05/11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드셨네요.
    손재주가 있어야 저런것도 만들죠. ㅋ

    • BlogIcon 추운오리 2008/05/1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하지만 손재주는 없고 그다지 필요치도 않아요.
      재료와 설개도 이것만 있다면... 저는 운이좋게 그것을 쉽게 얻어서 만든거 뿐이죠.
      A2님 방문 감사합니다.

  3.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도 돈주고 살려면 비싸다는 ㅠㅠ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잿빛소년 2008/05/1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데요?
    손재주 대단하시네요 ^^;;

    무엇보다 책상 공간이 조금이나마 확보되는게 상당히 좋아보이는군요 +_+

    • BlogIcon 추운오리 2008/05/1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주는 없어요^^
      책상공간이 정말 중요하죠..
      전 이담에 엄청 큰 책상을 들여놓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나 쓰는 그런걸...

  5. BlogIcon 김Su 2008/05/1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원주고산 제것과 거의 유사한데요?ㅋㅋ
    참 잘했어요 쾅!

  6. BlogIcon 산골소년 2008/05/14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오리님 군대있을때 사랑받으셨겠어요..
    손재주(망치질)나 발재주(축구) 좋으면 사랑받았는데..
    그래서 저는 미움받았어요. ^ ^;

    • BlogIcon 추운오리 2008/05/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골소년님 어서오세요^^
      군대있을때 어리버리 해서 사랑받진 못했어요..ㅋㅋ;;
      근데 직책이 정비병 쪽이어서 이런 잔업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나요.
      환경개선 한다고 뭐해달라고.....-_-;;
      어쩌면 이용당한 거지요.



티 많이나는 월드

티 많이나는 월드

 


  오늘 SKT로부터 반가운(?)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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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라는 메일입니다.
생각해보니 지난달 자동결제할 통장에 돈이 없어서 밀렸을것 같습니다.

음... 저번 달은 이런데에 썼군..
음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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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글로 읽으면 "구억 천구백십삼만 사천백삼십팔 원"
인게 맞습니까?

나중에 다시 메일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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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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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확히 찍혀 왔네요.



처음에 9억 적힌 메일을 봤을땐, 눈이휘둥그레 지면서 놀라 보기도 했지만,
금세 잘못 적혀서 왔나 싶긴 했습니다.

생각하기에 SKT 사용자의 총 미납요금이 9억 정도 되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요.
아니면 혹시 뒷돈의 거래처? ^^:ㅋ

어쩌나 저쩌나 티월드 티가 많이 나네요~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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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추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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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uray]Mirgon 2007/12/16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억원!! 'ㅁ';;

    집안이 위험할수 있는 금액입니다...

  2. BlogIcon Draco 2007/12/1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셨겠어요;;

  3.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12/2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적 피해보상비 명목으로 딱 0.1%만 달라고 해보세요...

  4.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12/2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돈의 0.1프로만 있으면 이번 겨울 알바 안하고 집에서 따뜻하게 지낼텐데요...

  5. BlogIcon 아돌 2008/01/2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보셨군요.. ;; 9억 이라니. 억 억 억 억 억 억 억 억 억 ...

    헉헉헉 ;;;

  6. BlogIcon 이리나 2008/06/2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미납금액이 아니라 환급금액이었다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