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휴게실에 누군가 가져다 논 책을 그냥 가져와서 읽었다.
물론 나중엔 다른사람 보라고 다시 갔다 놨다.
휴게실의 많은 책 중에서 훑어보다보니 이책이 짤막짤막한 스토리(옴니버스) 구성이라서 짬짬히 읽기 좋고 무엇보다 내용 자체도 쉽고
재미있어서 끌렸었다.
나중엔 부대 독서감상문 쓰는것중에 이 책에 대해 글을 쓰기도 했지만, 포상은 없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기상천외 진기함의 책..
쉽게 다가가서 읽다보면 재미를 느끼고 읽고 나면 의외로 그 씨앗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본다.
참 가치있는 책이라고 느끼는 건 슬램덩크나 드래곤볼 같은 만화책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개미로 잘 알려진 작가지만 베르베르를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이니 만큼 베르베르에 대한 강렬함을 받았다.
나중엔 나무2라는 책도 있던걸 알고 이책도 찾아읽어보았다.
나무2는 베르베르가 쓴 책이 아닌 나무를 읽은 독자들이 쓴 이야기들이다.
나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많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도 상상의 이야기를 한편 써보고 싶었다.
여러 사람들의 상상이 모인 또하나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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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작은 공원들 중 하나인가요?
광주 살지만 그런공원 첨들어봐요..ㅋㅋ
저도 처음보고 처음가봤지만 이름은 네비게이션으로 알았네요.
아마도 자전거도로가 잘 깔려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였지 않나 생각합니다ㅣ.
제가 사는 곳엔 공원이 없어요 ㅠㅠ 저런 나무 그늘에 누워 쉬면 참 좋을텐데...부럽 ;ㅅ;
제가 사는 동네에도 이런 공원은 없어요.
오래된 동네다 보니... 산이라기도 뭐한 언덕같은 뒷산만 조그맣게 있네요.
저날은 참 날씨가 좋아서 놀고싶었지만 일하던 중의 농땡이 입니다. 전혀 부럽지 않은 경우이죠 ;ㅅ;
하루 24시간중..가장 좋은..달콤한 시간이죠 ㅋ
그것도 그렇군요,
점심이후의 여유로운 시간,,, 여유있을땐 충분히 달콤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글 몇개 둘러보고 가는데 ㅎㅎ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ㅋ.
관심사도 다양하신거 같구..
자주 방문드릴게요
이 블로그는 제 친형과 같이 포스트를 쓰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셨을것 같네요.
주로 제가 글을 쓰긴 하지만 친형도 클래식기타부분에 글을 자주 쓰거든요.
앞으로 자주 놀러와주세요^^
흠흠~ 첨단 거기구만..
점심때 근처 곰탕집(40년전통이라는데 뭐 먹을만 만큼 먹을만함.. 원조보다는 글씨...)에서 밥한끼 떼우고,
커피뽑아서 저 공원가서 담배한대 쑥 뽈면서 커피들이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
근데 저런나무 못봤는데 참 멋지군..
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있그만 왜 못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