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의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스키드러쉬가 드리프트시티(Drift City) 란 이름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아직은 클로즈드 배타테스트 서비스 형태이지만 한게임의 북미서비스인 ijji.com에 가입된 회원에게 특별한 제한 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클로즈드테스트 오픈은 8월 1일로 알고 있으며 그땐 제한적인 플레이시간(pm3~10 미 현지시각)을 하였으나, 며칠 후 바로 24시간 풀타임으로 서버를 공개하였습니다.
게임의 인지도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보이는 수치(ijji.com에 나오는 접속자 수) 에 의하면 주접속 시산대로 예상되는 pm7(현지시각) 에 2,500 여명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직접 발벗고 나서 북미섭 스키드러쉬를 달리러 갔습니다. +_+
한국의 클라이언트 크기에 비해선 6~70%의 가벼운 용량이었지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설치 시간이 조금 길었습니다.
접속을 기다리며 아이디를 뭐로 할까 살짝 고민하다 skidrush란 이름이 될까 했지만 역시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오리' + '오로스시티'(게임상 한 도시) 이름을 조합해 Oris (오리스) -_-;;
로 정하고 로그인을 했습니다.
북미 스키드러쉬(드리프트시티)는 약간 업데이트가 덜된 상태였는데, 총 4개 도시중 처음의 2개도시 - 문펠리스, 코이노니아- 만 오픈된 상태였으며, 캐쉬샵이 아직 자리하지 않았습니다.
즉 수익성 부분의 부제인데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북미 시장을 개척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분명 한국의 부분유료시스템과는 다르게 운영될거라 생각하기에 이 부분은 많은 한국 스키드 유저들도 관심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나머지 다른점은 한글이 영어로 나온다 정도 ? -_-;;;;;;;;;;;;;;
전체적으로 그리 다른모습은 없었고 수치상 2500여명의 접속자가 실제로 보니 꽤나 북적대는 도시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배틀방도 빽빽하니 들어차 있는게 막 오픈했다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대략 8렙정도 하다가 더이상 차이점이 없다고 느낄 찰라 게임이 튕겨져 나왔습니다.
튕기는 바람에 많은 스샷을 찍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아래 스크린샷과 더불어 덧붙이고 싶은 개인적인 의견을 끝으로 본 글을 끝내겠습니다.
혹 한국 유저분들이 북미 드리프트 시티를 각자의 용무?로 방문하시더라도 매너가 생명이라 생각되는 게임인 만큼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모두가 영어로 말하는 공개 채팅창에 보란듯이 한글로 채팅하는 것도 큰 실수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스키드러쉬 노하우를 통해 덜 자리잡은 드리프트시티 북미유저를 조롱하거나 악의적인 행위르 하는것은 참 꼴불견일 것입니다.
이런 행위들을 할 바에는 스키드러쉬를 하시고, 그것이 싫다면 이 게임 자체를 안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배틀 한판한판 해가며 수다도 떨고 아옹다옹 하는,
대화가 통하는 한국섭이 좋습니다 +_+
<스크린샷은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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