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압박+500호 기타에 대한 열망으로 가지고 있던 이 기타 팝니다.
판매용으로 녹음파일 만들고 보니까 너무 아깝더군요
이거 팔면 늦은 저녁에 연습하기도 힘들고...

아리아 신소니도 사일런트(트레블러) 왼손용 입니다.
국내서 왼손용 트레블러는 파는곳 없고.. 08년 5월달에 일본 구매대행으로 구입 한 기타네요.
그당시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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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520,590(구매대행 사이트에 지불한 한국돈)
배송 :   56,000
세금 :   98,630
총     :  67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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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율 대로라면 한 80~90만? ㅎㅎ

그럼 일단 판매용 녹음 함 들어보세요 급하게 막 친거라 지저분 합니다.
1. zoom h4n + 기타 케이블 직접연결 리버브 계열 효과(이펙터가 zoom 에 내장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녹음됩니다)

2. zoom h4n + 기타 케이블 직접연결 효과 없는 순수버전

3. zoom h4n 의 마이크로 15cm거리에서 직접 녹음


zoom h4n에 대한 소개는 추후에 잘 녹음해서 올릴 계획이 있습니다.


구경 하세요 국내에 없습니다.. ㅎㅎ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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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손톱 케어에 대한 풀버전을 소개할까 합니다.

언젠가 학원에서 누군가 그러더군요
손톱이 꺠지면 우울하다고 ㅡ.,ㅡ
언뜻 예전 생각에 여자들 수다중 에서 들은적이 있는 문구인데... 허허
클래식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격는 고민
손톱문제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봅니다.

1. 깨지기전 보강합시다.
OPI envy 보강제
























이거 비싼데 참 오래씁니다.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엄청난 시간이 지났건만 25%정도 썼네요.
일주일에 한번만 발라도 효과 좋습니다.
전에는 수시로 깨지고 갈라져서 이거 바른후로는 거의 깨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장점이 하나 있는데,,
일단 바르면 손톱이 두꺼워져서 기타음이 멋집니다.
처음에는 보강할려고 구입했는데 이제는 기타소리때문에 바릅니다.


2. 깨진 후
네일샵을 가든, 인조손톱을 붙이든 알아서 하십시오
네일샵은 아마 개당 5000~10000원 이라고 들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것은 인조손톱에 관한 것입니다.
11번째 회사의 옥사장과 지부장을 찾으시고, "인조손톱"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인조손톱의 장점은 거의 내 손톱과 같은 느낌으로 기타를 칠 수 있습니다.
본바탕이 손톱 모양이고, 플라스틱이라서 성형도 쉽습니다.

핑거 피크 절대 비추천 합니다.
금속 플라스틱 할것없이 적응시간이 있으며, 덜렁거리고, 클래식기타를 치기에 맞지 않습니다.
 
일단 종류가 투명과 하얀색 인조손톱이 있습니다.
하얀색 인조손톱












제가쓰는
투명 손톱
























하얀색은 두꺼워서 내구성이 좋으나 결정적으로 붙이고 다니면 혐오스럽습니다!!! 누군가 싫다면 그사람에게 보여주세요!!!
투명은 붙여도 거의 티가 안나고 깔끔하나 내구성이 안좋아서  붙이고 다니면 잘 깨집니다!

저는 일단 혐오스러워서 투명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투명손톱을 붙이고 다듬은 다음 손톱보강제를 바르면 완전 내 손톱같고, 깨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손톱 기르는것도 별로 보기 안좋은데 어느 손가락 하나만 허연거 붙이고 다니면 다 쳐다봅니다;;;
인조손톱
붙일때
쓰는거























손톱살때 같이 몇개 구입했는데
순간접착제 같은데 순간접착제하고 다른점은 뜨겁지 않고, 약간 약한듯 하고
일단 붙이면 지가 알아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이상 손톱 케어에 관해서....
뭐 별볼일 없는 내용이지만 이정도면 클래식기타 치는데 손톱에 관해서 안되는거 없습니다. 믿으세요! ㅋㅋㅋ
그리고 어느분 책에 나왔다고 탁구공 붙이지 마시고(지금 시대가 91년만 지나면 22세기인데 아직도 탁구공 쓰세요??)  


마지막으로


손톱
마무리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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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클래식기타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맨땅에 해딩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며,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 나부랭이 입니다.


음.. 오랜만에 쓰는군요

클래식기타에 대한 글을 처음시작할때 성급하게 이런저런 말을 한 것이 지금 봐서는 참 부끄러운 글들 이기도 하고 무척이나 오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기타를 치면서 독학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처음에는 학원가라는 것뿐 ...

저같은 경우 1년정도 혼자 멋대로 치다가 학원에 갔습니다.
그때는 도저히 실력이 느는것 같지도 않고, 잘못된 길로 가는건 아닌지 고민도 하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결국 유명한 선생님을 찾아서 등록을 했지요.

혼자 할때 쌓인 여러가지 고민이 선생님의 말씀 몇마디와 보여주신 간단한 손동작으로 많은부분 해결이 되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것은 공연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에는 잘못된 자세로 계속 갈 수 있다는것도 문제고, 음악적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시간도 더들고 여러가지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1. 클래식 기타를 잘 칠려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다시말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기계적인 기술
- 음악적 지식(화성학 필수)
- 음악을 잘 들을 수 있는 귀(단순히 듣는거 말고 설명이 참 힘든데.. 쉽게말해 오디오 메냐들은 이건 쉬울듯.)
- 풍부한 감성
- 따뜻한 마음

2. 학원의 장단점
장점 - 체계적으로 배움
         - 빠르게 여러곡을 습득
         - 악상해석등 음악적 지식을 비교적 쉽게 습득 가능,
         -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여러가지 장단점을 파알 할 수 있다.
단점 - 한분의 선생님으로 모든것을 채울 수는 없다
         - 진도 스케쥴에 얽매여서 곡의 깊이가 없을 가능성이 다분함.
         - 기타 시간상문제, 경제적 문제 등이 있겠죠.

3. 학원만이 방법인가?
처음에 길잡이를 해줄 무언가가 있다면 궂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령 대학시절의 동아리나, 동호회라든지 무슨무든 합주단에 들어간다면 처음부터 선배들 조언들어가면서 시작한다해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겠지요.

4. 학원을 다닌다면 그게 다인가?
기타에 필요한 것 중 기계적인것은 모든 학원에서 강의합니다.
화성학도 해주는곳 있고, 수강생에따라 다르기도 하고.
위 두가지 외 다른것들은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한분의 선생님으로부터 클래식 기타에 관한 여러 분야를 다 습득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생님께서 실력이 없다기 보다는 학원 운영상 수강생에게 맞춰주는것도 있고, 시간상 문제도 있고 그렇습니다.
또한 학원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도 각각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 화성학, 곡 해석 등 학원서 얻기 힘든것은 인터넷강의나 서적을 통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5. 바람직한 학원생활?
- 처음에 무조건 학원가시고, 기본기 잡혔다면 혼자해도 됩니다. 중요한것은 처음에는 누군가 있어야함.
- 꾸준히 다니더라도 가끔 쉬면서 홀로 연습 하는것은 자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 여건이 된다면 많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보는것도 괜찮겠습니다.


요약
초보시절에는 누군가 훌륭한 조언자가 필요합니다. 꿈을 이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기타도 아니고 뭐도 아니여~ 라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길 바라며. 


참 두서없이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다니면서 2년동안 시간쪼개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타를 쳐오면서 초보시절엔 테크닉적으로 어려웠고, 지금은 그런문제보다는 음악을 소화하기가 어렵군요. 오히려 이런것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그런게 실력인것 같은데 참 어렵군요.
기타를 잘 친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누구말로 최소한 3년은 쳐야 한다는데..  그때되면 잘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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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리가 가야금 소리같다...

이병욱 선생님의 연주를 처음 들었던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아는분 차를 타고 가다 우연히 들은 기타소리가 가야금 소리인지.. 기타소리인지
소리를 좀 작게 들어서 그런지 가야금 소리같은게 참 독특하더군요
이제까지 정통 클래식기타 소리만 들어서 그런지 정말 신선했습니다.
(제가말한 정통이라는 것은 흔히 일반적으로 클래식기타리스트의 잘 다듬어진 첨부터 끝까지 정형적인 아름다운 탄현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주 자유분방하고, 자신만의 칼있으마를 표출하는 자신있는 플레이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이병욱"을 검색하고 상당히 힘들게
어울림(국악 관련 악단인가봅니다)의 이병욱님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우짠지 모든 연주에 국악의 향기가 풀풀 풍기고 가야금을 뜯는 듯한 느낌이라는게...

다른곡들도 다 좋지만 특히 어메이징 그레이스 는
어떤부분은 정말 가야금 소리같습니다. 트레몰로와 그에따른 엄지탄현
(이병욱선생님의 엄지탄현은모두 인상적임)은 정말 인상깊고 감동적임니다.
이 앨범에서 최고의 작품인것 같음.
혹시 오동나무로 만든 기타인가? 음음...

하여간 개인적으로 색다르고 감동적인 그런 음반입니다.
녹음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요.
저작권때문에 음악은 들려드릴 수 없는것이 안타깝군요.
감히 실력은 안되서 흉내도 못낼 그런 연주들이지만 악보좀 구했으면 하는...

- 어울림에서 발췌.

이병욱 기타독주 Sweet melody & Classical guitar Vol.1

01 어메이징 그레이스 \ Amazing Grace 5:04
02 라쿠카라차 \ Lacucaracha 3:52
03 사랑의 기쁨 \ Plaisir D`amour 4:02
04 자니 기타 \ Johnny Guitar 5:29
05 수잔나 \ Suzanna "theme from suzanna" 3:58
06 그린슬리브스 \ Greensleeves 2:56
07 추억의 소렌자라 \ Solenzara 3:14
08 검은 상처의 블루스 \ Broken Promises 5:31
09 스카보로 페어 \ Scarborough fair 3:04
10 왓 타임 왈츠 \ What time Waltz 3:54
11 러브 스토리 \ Love Story "Theme from Love Story" 3:39
12 대니보이 \ Danny Boy "London Derry Air"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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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이 거창하군요

겨울이라 댐핏많이들 사용하시죠
댐핏사용할때 단점은 케이스에 넣어야하고.. 아니면 사운드홀을 완전히 막던가,
수시로 물 채워야하고.. 그렇습니다.
뭐 사운드홀을 막는 기타용 가습기도 있습니다만..
저도 기타만큼 습도가 필요해서...

귀찮은것은 절때 싫은놈은 가습기를 알아봤습니다.
가습기로 습도조절하는것도 귀찮아서 자동 습도조절 가습기를 찾았습니다.
최소 5~6만원하더군요. 그것도 싼거라 못미더워서.. 보통 한 10만원 이상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기가 생각보다 큰 수반입니다.
뭐 숯으로 어뜨케 해서 작품도 만든다지만 그럴시간도 없고...
대충 자갈몇개 깔았습니다 ㅋㅋ
제 방에서 문 닫아놓으면 40~60정도 습도가 나옵니다. 딱 목적에 맞는 습도네요
창문과 문을 자주 열면 35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백탄은 음이온까지 방출, 전자파차단등등 뭐 이것저것 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50%정도 습도를 좋아한다죠?

자~ 습도와 건강과 쩐도 함께 생각한 가습기 워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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