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조립해두고 장식 해 두었던 미니블럭들…
<참고사진>
오늘 어쩌다 청소를 했는데,
고만 TV 위를 정리하다 사고를 쳤다.
<우당탕..>
한데 모아놓고 저대로 아직까지 그대로 두었다.
<왠지 치우기도 싫고 다시 조립하기도 싫어져 버렸다>
저렇게 내팽개쳐 두고 하고싶었던 클레이모델 도라에몽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나노블럭과 같이 구매해둔 거긴 한데 이건 클레이모델로 보통 찰흙같은 형식의 모델이다.
설명은 고창한데.
왜 난 고무공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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