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방송사에서 준비한 풍성한 2025 설 특선영화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편성되어 있어,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5 설 특선영화 전체 라인업
1월 24일 (금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KBS1 “돌핀” 밤 11시 30분: 권유리, 길해연 주연의 독립영화. 소녀시대의 권유리가 출연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월 26일 (일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EBS “상의원” 밤 11시: 2014년 개봉한 한석규, 유연석, 박신혜 주연의 영화로, 조선시대의 사건을 다룬 역사 드라마입니다.
1월 27일 (월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MBC “리바운드” 오전 10시 45분
- SBS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후 5시 15분
- KBS2 “달짝지근해” 밤 9시 45분
- SBS “귀공자” 밤 11시 40분
1월 28일 (화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EBS1 “신과함께 – 죄와 벌” 오후 1시 45분
- KBS2 “탈주” 밤 8시 45분
- SBS “서울의 봄” 밤 10시 10분
- KBS2 “데시벨” 밤 10시 15분
- KBS1 “룸 쉐어링” 밤 11시 30분
1월 29일 (수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EBS1 “신과함께 – 인과 연” 오후 1시 45분
- KBS2 “파묘” 밤 9시
1월 30일 (목요일) 2025 설 특선영화
- SBS “스위치” 낮 12시
- JTBC “드림” 밤 8시 10분
- SBS “범죄도시4” 밤 8시 20분
- TV조선 “비공식작전” 밤 9시 10분
- KBS2 “시민덕희” 밤 9시 50분
- MBC “싱글 인 서울” 밤 11시 40분
2025 설날 특선영화 라인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각각의 영화가 갖는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영화들은 감동적인 드라마부터 액션, 역사, 코미디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번 설날에는 이 특선 영화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경험을 즐기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동안 편안한 집에서 영화를 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