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6 작성된 포스트
저의 휴대폰 크레이저 입니다.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구매한 스티커를 붙인건데
깔끔하게 작업 완료 했습니다.
3월 초즈음에 작업했던건데
지금 5월 말때까진 무리없이 쓰고있네요.
자주쓰는 이어폰단자 부근의 뒤쪽에 끝부분이 약간 떨어져서
뜯어버렸는데 잘 안보이는 부분이라 상태 괜찬고…
전면에 스터커에 난 기스…
이건 어쩔수 없는거고
무엇보다 만족인 점은
이런 스타일로 가지고 다니는
크레이저 유저는 없기 때문에
희소하다랄까?
그런 만족감으로 쓰고있죠.^^